포트 포워딩 대신에 ngrok 사용하기

만약에, 내 컴퓨터가 공유기로부터 192.168.0.2의 아이피를 가지고 서버에서 25565 포트를 열었다고 합시다. 이 때, 공유기가 1.2.3.4 아이피를 가지고 있을때, 외부에서 1.2.3.4:25565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공유기가 어디로 신호를 보내줘야 할 지 모르는 상태가 되는데, 포트 포워딩을 해줘야지만 192.168.0.2:25565로 신호를 보내주는 것입니다. 이러한 과정은 결국 공유기에 접속해서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, 공유기마다 설정도 제각각이고 … Continue reading 포트 포워딩 대신에 ngrok 사용하기